환자의뢰, 정보공유 목적..병원 상호발전 기대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을 비롯한 5개의 병·의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개최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키고 협의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병원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 종합병원 315병상), 성세의료재단 성민병원(의료원장 안병문, 종합병원,217병상.), 유민항방병원(병원장 김영찬, 한방병원 114병상), 제일정형외과 의원(원장 민경덕, 29병상), 삼성의원(원장 김병주 25병상)이다.
성모자애병원 대외협력센터장 박승만 교수는 "협력병원들과 진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할 것"이라며 "서로의 발전을 조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병원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 종합병원 315병상), 성세의료재단 성민병원(의료원장 안병문, 종합병원,217병상.), 유민항방병원(병원장 김영찬, 한방병원 114병상), 제일정형외과 의원(원장 민경덕, 29병상), 삼성의원(원장 김병주 25병상)이다.
성모자애병원 대외협력센터장 박승만 교수는 "협력병원들과 진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할 것"이라며 "서로의 발전을 조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