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원장 강의로 안구건조증, 눈물흘림증상 소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기획한 ‘2007년도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 첫 강좌가 31일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눈물질환’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김성주 원장은 많은 불편을 주는 ‘안구건조증’과 나이가 들면 흔하게 나타나는 ‘눈물 흘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치료법을 소개했다.
김성주 원장은 “눈물흘림은 평생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하고 “눈물 때문에 불편을 겪을 경우 정확한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김성주 원장은 많은 불편을 주는 ‘안구건조증’과 나이가 들면 흔하게 나타나는 ‘눈물 흘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치료법을 소개했다.
김성주 원장은 “눈물흘림은 평생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하고 “눈물 때문에 불편을 겪을 경우 정확한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