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강문원 진료부원장이 최근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강 진료부원장은 대한병원감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사단법인한국에이즈 퇴치연맹 부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현재 원로회원 23명과 정회원 20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강 진료부원장은 대한병원감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사단법인한국에이즈 퇴치연맹 부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현재 원로회원 23명과 정회원 20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