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의원 총회서 결정...의원장에 문봉준씨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제제 보험급여 및 한방의약분업 제도개선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9일 한약사회는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11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개최, 이사회가 의결한 한방 급여화 및 분업 특위 구성을 최종 승인 받기로 했다. 또 특위 위원장에 위촉된 문봉준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는 또 한약사 이화동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한약사 11명에게 한약사회 회장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9일 한약사회는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11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개최, 이사회가 의결한 한방 급여화 및 분업 특위 구성을 최종 승인 받기로 했다. 또 특위 위원장에 위촉된 문봉준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는 또 한약사 이화동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한약사 11명에게 한약사회 회장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