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인민병원서 파견..한달간 전공 수련
한양대병원(원장 조재림)은 최근 한 달 동안 중국 흑룡강성 계서시 인민병원 의사들을 초청해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싱 카이유(Xing Kaiyu, 심장초음파)를 비롯해 리우 센(Liu Sen, 진단방사선과), 리앙 슈얀(Liang Shuyan, 호흡기내과), 멩 지에(Meng Jie, 마취과, 성형외과) 등 4명의 의사들은 각각 전공과목 별로 연수를 받았다.
최근 수료식에서 조재림 병원장은 “연수받는 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에 인민병원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중국에 돌아가서도 한양대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널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장내과를 전공하는 싱 카이유는 “선진 의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한양대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달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니 중국에 돌아가서 환자를 진료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싱 카이유(Xing Kaiyu, 심장초음파)를 비롯해 리우 센(Liu Sen, 진단방사선과), 리앙 슈얀(Liang Shuyan, 호흡기내과), 멩 지에(Meng Jie, 마취과, 성형외과) 등 4명의 의사들은 각각 전공과목 별로 연수를 받았다.
최근 수료식에서 조재림 병원장은 “연수받는 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에 인민병원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중국에 돌아가서도 한양대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널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장내과를 전공하는 싱 카이유는 “선진 의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한양대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달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니 중국에 돌아가서 환자를 진료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