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조찬모임에서 결정.."상생하는 의료서비스 제공"
안산지역 9개 병원장들은 의료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조찬회동을 가진다.
안산중앙병원을 비롯한 고대안산병원, 한도병원, 세화병원, 두손병원, 시화병원, 동수원병원, 중앙안산병원, 치항병원 등 9개 병원 원장들은 13일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번 모임에서는 상생하는 의료서비스 방안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중앙병원을 비롯한 고대안산병원, 한도병원, 세화병원, 두손병원, 시화병원, 동수원병원, 중앙안산병원, 치항병원 등 9개 병원 원장들은 13일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번 모임에서는 상생하는 의료서비스 방안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