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분야별 최신 지견 소개
건양대학교병원(원장 이영혁) 8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의, 전공의, 임상 간호사를 위한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지역 개원의 등 모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강좌는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의 '개원의가 흔히 접하는 갑상선질환,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의 '개원의가 알아야 할 심전도 소견'등 각 분야에 걸쳐 최근의 의학 추세와 진단 및 치료법이 소개됐다.
최용우 내과 부장은 “진단방법과 치료 등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전문의들이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그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강좌가 이러한 의학 발전에 대한 의료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임상에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충남지역 개원의 등 모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강좌는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의 '개원의가 흔히 접하는 갑상선질환,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의 '개원의가 알아야 할 심전도 소견'등 각 분야에 걸쳐 최근의 의학 추세와 진단 및 치료법이 소개됐다.
최용우 내과 부장은 “진단방법과 치료 등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전문의들이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그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강좌가 이러한 의학 발전에 대한 의료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임상에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