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7층 1000병상 규모...2009년 개원 예정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22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백병원 건립예정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해운대백병원은 인제학원 산하 6번째 병원으로 1000여 병상 규모로 2009년 11월 개원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어질 해운대백병원은 대지면적 8,495평(28082m2)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건축 연면적 34,530평 규모로 도심형 타워형태의 현대식 병원 건물로 인간친화형 디자인으로 관광특구 해운대의 또 하나의 상징적 건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1932년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부산(개금), 상계, 일산, 동래백병원 등 5개병원(3000여 병상)을 지니고 있는 사립대병원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인제학원 산하 6번째 병원으로 1000여 병상 규모로 2009년 11월 개원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어질 해운대백병원은 대지면적 8,495평(28082m2)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건축 연면적 34,530평 규모로 도심형 타워형태의 현대식 병원 건물로 인간친화형 디자인으로 관광특구 해운대의 또 하나의 상징적 건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1932년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부산(개금), 상계, 일산, 동래백병원 등 5개병원(3000여 병상)을 지니고 있는 사립대병원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