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동해병원은 올해 88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 행사에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동해병원은 1일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3·1절 기념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오늘 행사에는 76세 노인부터 5살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1천여명이 참여해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함께 기원하고, 만세삼창을 하기도 했다.
동해병원은 1일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3·1절 기념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오늘 행사에는 76세 노인부터 5살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1천여명이 참여해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함께 기원하고, 만세삼창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