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강용구 교수가 제20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했다.
강용구 원장은 "병원의 미래는 교직원들이 병원 발전을 위해 얼마만큰의 열정과 노력을 쏟느냐에 달려있다"며 "교직원들의 뜻을 받들어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성빈센트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용구 신임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임상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조직은행합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사무총장, 아시아 태평양 근골격계종양학회 운영위원, IAEA 조직은행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또한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용구 원장은 "병원의 미래는 교직원들이 병원 발전을 위해 얼마만큰의 열정과 노력을 쏟느냐에 달려있다"며 "교직원들의 뜻을 받들어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성빈센트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용구 신임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임상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조직은행합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사무총장, 아시아 태평양 근골격계종양학회 운영위원, IAEA 조직은행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또한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