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기초과학연구부 발암원연구과장에 이창헌 박사(사진)를 임명했다.
신임 이창헌 과장은 서울의대(89년졸), 서울대 의학박사(95년), 미국 NIH 연구원(96~00년), 연세대 BK21 계약교수(00~01년), 국립암센터 발암원연구과 선임연구원(06~07년) 등을 거치며 'DNA 손상에 대한 세포 신호 전달 체계'를 연구해왔다.
신임 이창헌 과장은 서울의대(89년졸), 서울대 의학박사(95년), 미국 NIH 연구원(96~00년), 연세대 BK21 계약교수(00~01년), 국립암센터 발암원연구과 선임연구원(06~07년) 등을 거치며 'DNA 손상에 대한 세포 신호 전달 체계'를 연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