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합창단 요들트로이카, 작은스위스 참가
중대병원(원장 장세경)이 오랜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들을 위로코자 최근 병원 로비에서 사랑의 병원음악회를 개최했다.
16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는 요들전문합창단인 요들트로이카를 비롯, 푸른메아리합창단과 작은스위스 등 어린이 합창단들이 초청돼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줬다.
한편 중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랑의 병원음악회'를 준비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는 요들전문합창단인 요들트로이카를 비롯, 푸른메아리합창단과 작은스위스 등 어린이 합창단들이 초청돼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줬다.
한편 중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랑의 병원음악회'를 준비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