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원대학교(학장 백수경)는 최근 로얄호텔에서 '제7기 21C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의료보건정책, 경영환경, 디지털시대의 병원경영 등 총 30개의 강좌로 16주 동안 서로의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날 백낙환 이사장은 "모든 의료인은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전제하고 "그런 마음은 서비스가 아닌 의료인의 사명"이라며 의료인의 기본자세를 당부했다.
백수경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매일경제신문사 임규준 과학기술부 부장, 녹십자의료재단 최호성 이사 등 40여명의 교육생들과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소감을 나눔으로써 교육생 서로의 의료분야 전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의료보건정책, 경영환경, 디지털시대의 병원경영 등 총 30개의 강좌로 16주 동안 서로의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날 백낙환 이사장은 "모든 의료인은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전제하고 "그런 마음은 서비스가 아닌 의료인의 사명"이라며 의료인의 기본자세를 당부했다.
백수경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매일경제신문사 임규준 과학기술부 부장, 녹십자의료재단 최호성 이사 등 40여명의 교육생들과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소감을 나눔으로써 교육생 서로의 의료분야 전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