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팀 성과 발표..외과 CP팀, Neo으뜸상 수상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최근 지난해 QI활동을 정리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개원 후 하반기부터 의료질 향상 및 업무체계 개선을 위한 QI활동을 시작했던 동서신의학병원은 QI활동을 시작했던 총 31개팀 중 24개팀이 완료해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1개 팀이 구연발표를, 13개 팀이 포스터발표를 했으며, 외과 CP팀이 1등상인 Neo으뜸상, 간호진술문SET팀과 수술실팀이 Neo버금상, 마취과의 WARMER팀과 7B병동팀이 Neo딸림상을 수상했다.
특히 동서신의학병원은 QI프로젝트를 연중 상시 진행하고 관리하는 EMR 프로그램을 의료계 최초로 개발하여 팀별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QI활동이 체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수행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유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QI활동이 더욱 활발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그동안 팀활동에 애쓴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해 6월 개원 후 하반기부터 의료질 향상 및 업무체계 개선을 위한 QI활동을 시작했던 동서신의학병원은 QI활동을 시작했던 총 31개팀 중 24개팀이 완료해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1개 팀이 구연발표를, 13개 팀이 포스터발표를 했으며, 외과 CP팀이 1등상인 Neo으뜸상, 간호진술문SET팀과 수술실팀이 Neo버금상, 마취과의 WARMER팀과 7B병동팀이 Neo딸림상을 수상했다.
특히 동서신의학병원은 QI프로젝트를 연중 상시 진행하고 관리하는 EMR 프로그램을 의료계 최초로 개발하여 팀별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QI활동이 체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수행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유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QI활동이 더욱 활발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그동안 팀활동에 애쓴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