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병원 자원봉사단(단장 김재근)은 최근 순천시 별량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섬돌요양원’을 찾아 요양중인 할머니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폈다.
병원 자원봉사단 김종우 류마티스내과 과장을 포함한 18명은 이날 내과, 외과 진료와 혈액검사를 위한 혈액채취와 투약봉사를 실시했다.
순천병원은 해마다 두 번 3년째 ‘섬돌요양원’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반가운 해후를 나누고, 극진하게 진료해오고 있다.
병원 자원봉사단 김종우 류마티스내과 과장을 포함한 18명은 이날 내과, 외과 진료와 혈액검사를 위한 혈액채취와 투약봉사를 실시했다.
순천병원은 해마다 두 번 3년째 ‘섬돌요양원’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반가운 해후를 나누고, 극진하게 진료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