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21일 혈액질환을 주제로 공개 시민 건강강좌를 연다.
병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병원 본관 6층 대강당에서 혈액종양클리닉 소속 교수 4명과 전문영양사 1명의 강의로 건강강좌를 연다.
건강강좌는 혈액 속 주요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재생불량성 빈혈을 포함한 빈혈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한다.
병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병원 본관 6층 대강당에서 혈액종양클리닉 소속 교수 4명과 전문영양사 1명의 강의로 건강강좌를 연다.
건강강좌는 혈액 속 주요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재생불량성 빈혈을 포함한 빈혈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