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남해순) 류정님 팀장이 대한간호협회 전라북도 병원간호사회(회장 최덕자)로부터 모범상을 수상했다.
류정님 팀장은 2002년 간호팀장 보직과 함께 장기코디네이터를 맡아 각 병원의 장기코디네이터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뇌사자 발생시 장기분배기능을 담당한 바 있다.
류정님 간호팀장은 “나 혼자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간호사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병원은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심신까지도 안정시킬 수 있는 참 인술을 펼쳐야 하는 곳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전진 하겠다”고 밝혔다.
류정님 팀장은 2002년 간호팀장 보직과 함께 장기코디네이터를 맡아 각 병원의 장기코디네이터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뇌사자 발생시 장기분배기능을 담당한 바 있다.
류정님 간호팀장은 “나 혼자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간호사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병원은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심신까지도 안정시킬 수 있는 참 인술을 펼쳐야 하는 곳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전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