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증 재발급 및 중증질환 등록업무 수행
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이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원내에 '건강보험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13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건강보험증 재발급 등 자격확인 서비스를 비롯, 의료이용 고충상담,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보장구 대여안내 등 고객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중증질환 등록 및 진료비지원제도 등 보험급여상담과 더불어 산업 재해 및 자동차보험과의 관계, 의료사고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보험센터 개소로 환자들이 공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병원 진료중에 궁금한 사항이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One-Stop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3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건강보험증 재발급 등 자격확인 서비스를 비롯, 의료이용 고충상담,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보장구 대여안내 등 고객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중증질환 등록 및 진료비지원제도 등 보험급여상담과 더불어 산업 재해 및 자동차보험과의 관계, 의료사고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보험센터 개소로 환자들이 공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병원 진료중에 궁금한 사항이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One-Stop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