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신청자 1500명 배포완료.."소속감 향상 기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가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최근 대전협 명함을 제작, 1차로 1500명에게 배포했다.
20일 대전협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된 명함은 지난 1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홈페이지(www.younmd.org)를 통해 신청된 수량으로 대전협은 추후 회원들의 추가접수를 받아 지속적으로 명함을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협 관계자는 "올해 처음 대전협 명함 제작 사업을 시작했지만 신청자가 2000여명이나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 디자인 등을 더욱 보완해 추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협은 이번에 제작된 명함이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새내기 의사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명함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 없이도 확실하게 신분을 나타낼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명함제작과 같이 회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일 대전협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된 명함은 지난 1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홈페이지(www.younmd.org)를 통해 신청된 수량으로 대전협은 추후 회원들의 추가접수를 받아 지속적으로 명함을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협 관계자는 "올해 처음 대전협 명함 제작 사업을 시작했지만 신청자가 2000여명이나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 디자인 등을 더욱 보완해 추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협은 이번에 제작된 명함이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새내기 의사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명함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 없이도 확실하게 신분을 나타낼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명함제작과 같이 회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