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친선체육대회 열어.."일류병원 만들자"
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 노사협의회는 최근 유성구 신성동 국군대전병원 연병장에서 임직원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화합 결의대회 및 친선체육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노사대표가 선진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새시대에 걸 맞는 일류병원으로 발전시키자는 내용의 '노사화합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참가자 전원이 인화팀과 단결팀으로 나눠 단체축구, 피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통해 병원 노사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노사대표가 선진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새시대에 걸 맞는 일류병원으로 발전시키자는 내용의 '노사화합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참가자 전원이 인화팀과 단결팀으로 나눠 단체축구, 피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통해 병원 노사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