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초등생 20명 초청..체험행사도 마련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성장판 무료검사’ 행사를 개최한다.
병원은 이날 안산시 호동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유난히 키가 작은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성장판 얼마나 열려있을까?’를 주제로 열린병원 체험행사를 하고, 강좌도 열 예정이다.
임호영 병원장은 “평소 성장판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선뜻 검사를 받아보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키와 함께 꿈과 희망도 훌쩍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병원은 이날 안산시 호동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유난히 키가 작은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성장판 얼마나 열려있을까?’를 주제로 열린병원 체험행사를 하고, 강좌도 열 예정이다.
임호영 병원장은 “평소 성장판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선뜻 검사를 받아보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키와 함께 꿈과 희망도 훌쩍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