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직무대행, 박희두 의정회장도 사퇴 선언
김성덕 의협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6일자로 일괄사표를 제출한 임원 가운데 상근부회장 등 5명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또 박희두 의정회장도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사표가 수리된 임원은 이승철 상근부회장, 이상명 기획이사, 김수영 의무이사, 강창원 보험이사, 이재호 정책이사 등이다.
박효길 부헙부회장 등 나머지 임원들을 회무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희두 의정회장도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사표가 수리된 임원은 이승철 상근부회장, 이상명 기획이사, 김수영 의무이사, 강창원 보험이사, 이재호 정책이사 등이다.
박효길 부헙부회장 등 나머지 임원들을 회무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