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선운사서...30여명 참석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원로회(회장 김영학)는 지난달 29일 춘계야유회를 선운사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참석한 원로회 회원은 선운사 사찰과 경내의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등 천연기념물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춘계관광야유회 시간을 보냈다.
선운사는 백제27대 위덕왕 24년(577년)에 창건됐으며 1597년의 정유재란때 소실돼 1613년(광해군5년)에 재건됐다.
참석한 원로회 회원은 선운사 사찰과 경내의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등 천연기념물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춘계관광야유회 시간을 보냈다.
선운사는 백제27대 위덕왕 24년(577년)에 창건됐으며 1597년의 정유재란때 소실돼 1613년(광해군5년)에 재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