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김동헌)은 4일 어린이병동에서는 ‘어린이날 한마음 축제마당’ 행사가 가졌다.
환자와 보호자, 간호대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소아과 의사들의 율동과 재부대학 연합서클 ‘가온누리 봉사단’의 마임공연, 간호대학 실습학생들의 ‘숫자송’, ‘로날드아저씨’의 마술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동헌 원장은 "5월의 푸른 나뭇잎처럼 어린이들이 병석에서 하루빨리 일어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의료진들이 합심하여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공연단은 행사후 병실을 순회하며 병원에서 마련한 선물과 과자를 나눠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환자와 보호자, 간호대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소아과 의사들의 율동과 재부대학 연합서클 ‘가온누리 봉사단’의 마임공연, 간호대학 실습학생들의 ‘숫자송’, ‘로날드아저씨’의 마술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동헌 원장은 "5월의 푸른 나뭇잎처럼 어린이들이 병석에서 하루빨리 일어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의료진들이 합심하여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공연단은 행사후 병실을 순회하며 병원에서 마련한 선물과 과자를 나눠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