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색된 대국회, 대정부 관계 이끌 적임자 평가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8일 오전 의협에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일련의 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적임자로 의협 김성덕 회장대행을 만장일치로 의료법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지난 5월 5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공석인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논의하여 선임토록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일련의 사태로 경색된 대국회, 대정부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각 시도의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전체 회원의 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의견 일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집행부로는 김성덕 회장대행, 경만호 부회장, 장윤철 상근부회장직무대리, 김시욱 공보이사겸대변인, 대의원회에서는 유희탁 의장, 김익수 부의장, 변영우 부의장, 김동익 부의장, 이원보 감사,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나현 실행위원장, 윤창겸 정책위원장, 우봉식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5월 5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공석인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논의하여 선임토록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일련의 사태로 경색된 대국회, 대정부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각 시도의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전체 회원의 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의견 일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집행부로는 김성덕 회장대행, 경만호 부회장, 장윤철 상근부회장직무대리, 김시욱 공보이사겸대변인, 대의원회에서는 유희탁 의장, 김익수 부의장, 변영우 부의장, 김동익 부의장, 이원보 감사,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나현 실행위원장, 윤창겸 정책위원장, 우봉식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