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 증진 이바지한 공로
한양대병원 안동현(정신과) 교수가 아동권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근정포상을 수상했다.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안 교수는 지난 5일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희망과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포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한국아동권리학회 이사로서 아동학대 예방 및 치료 분야 연구, 대중 홍보, 학회 학술활동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안 교수는 지난 5일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희망과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포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한국아동권리학회 이사로서 아동학대 예방 및 치료 분야 연구, 대중 홍보, 학회 학술활동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