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애인병원(이사장 구정회)이 15일 부산 동래구청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불우이웃 100가정에 전해질 이 쌀은 지난 달 치러진 병원개원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로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동래구지역 불우어르신가정에 전달된다.
병원 관계자는 "저희 작은 정성이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우이웃 100가정에 전해질 이 쌀은 지난 달 치러진 병원개원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로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동래구지역 불우어르신가정에 전달된다.
병원 관계자는 "저희 작은 정성이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