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연 교수 임용으로 정상 운영
중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재활의학과 개소식을 열었다.
25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신주연 교수의 경과보고와 서경묵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의 축사, 민병국 병원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민병국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용산병원이 진행 중인 새로운 변화의 노력에 재활의학과가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대용산병원은 지난 5월 1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신주연 교수를 재활의학과에 새롭게 임용하고 진료를 시행해오고 있다.
25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신주연 교수의 경과보고와 서경묵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의 축사, 민병국 병원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민병국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용산병원이 진행 중인 새로운 변화의 노력에 재활의학과가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대용산병원은 지난 5월 1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신주연 교수를 재활의학과에 새롭게 임용하고 진료를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