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 7회 예정...상호공감대 형성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수도권 소재 종합병원 14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2007년도 요양기관기관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급여의 심사, 평가, 종합관리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 상호간의 의견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는 오는 8일까지 20개 기관, 소그룹별로 7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
간담회의 중점 내용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업무 개선내용 △2007년도 진료비심사 중점추진방향 △의료급여법 주요개정내용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방법 △의료장비현황 일제정비 계획 등이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개선 가능한 건의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요양기관과 공감대 형성으로 상호간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급여의 심사, 평가, 종합관리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 상호간의 의견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는 오는 8일까지 20개 기관, 소그룹별로 7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
간담회의 중점 내용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업무 개선내용 △2007년도 진료비심사 중점추진방향 △의료급여법 주요개정내용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방법 △의료장비현황 일제정비 계획 등이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개선 가능한 건의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요양기관과 공감대 형성으로 상호간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