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한림대 생명과학 강당서 개편안 제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의원회가 보건분야 인프라의 전면적인 개편을 시도할 전망이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25일 ▲보건·의료 ▲복지 ▲의약품·보건산업 등 보건복지 인프라 개편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위한 지방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내달 3일 오후 1시 춘천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관 강당에서 '보건복지 인프라 개편방향'을 주제로 제3차 지방순회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복지인프라 구축의 정책과제와 방향'(백종만 위원·전북대), '보건의료 인프라 현황과 개선방향'(조홍준 위원·울산대), '의약품 적정성 확보와 소비를 통한 제약산업 육성전략'(신현택 위원·숙명여대) 등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용익 교수는 '참여복지 구현을 위한 도전과 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25일 ▲보건·의료 ▲복지 ▲의약품·보건산업 등 보건복지 인프라 개편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위한 지방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내달 3일 오후 1시 춘천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관 강당에서 '보건복지 인프라 개편방향'을 주제로 제3차 지방순회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복지인프라 구축의 정책과제와 방향'(백종만 위원·전북대), '보건의료 인프라 현황과 개선방향'(조홍준 위원·울산대), '의약품 적정성 확보와 소비를 통한 제약산업 육성전략'(신현택 위원·숙명여대) 등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용익 교수는 '참여복지 구현을 위한 도전과 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