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례 간호사 강사 초빙..총 12시간 교육 성료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 외래팀 외래 A unit가 당뇨 전담 송복례 간호사를 강사로 최근 당뇨간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15일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달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간호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 자기관리 방법, 교육 도구 제작, 평가 시험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원내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7명의 전문가 양성 과정 이수생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됐다"며 "좀더 향상된 당뇨병 교육 능력 배양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모병원은 지난 7일부터는 신경과(전담 유지연 간호사)교육과 유방간호(전담 조혜진 간호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중에 있다.
강남성모병원은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하고 원내 간호사들의 전문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간다는 방침이다.
15일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달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간호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 자기관리 방법, 교육 도구 제작, 평가 시험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원내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7명의 전문가 양성 과정 이수생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됐다"며 "좀더 향상된 당뇨병 교육 능력 배양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성모병원은 지난 7일부터는 신경과(전담 유지연 간호사)교육과 유방간호(전담 조혜진 간호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중에 있다.
강남성모병원은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하고 원내 간호사들의 전문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