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남 하동 출발 7월 19일 서울 도착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손숙, 표재순, 이홍식 위원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144명의 대원들은 경남 하동으로 이동한 후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하여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7월 19일 완주식을 갖는다.
‘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600.5km. 참가자들은 우리 땅을 직접 걸음으로써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손숙, 표재순, 이홍식 위원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144명의 대원들은 경남 하동으로 이동한 후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하여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7월 19일 완주식을 갖는다.
‘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600.5km. 참가자들은 우리 땅을 직접 걸음으로써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