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공식..진료 전문성 강화, 380여병상 증설
인천사랑병원(원장 이왕준)은 최근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과 산업은행 고광원 부천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2008년 11월 완공 예정인 신관은 지하4층, 지상15층, 연면적 4170평 규모이며, 척추ㆍ관절센터, 심장ㆍ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갑상선센터, 작업환경의학센터 등을 들어선다.
또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성화해 인천의 대표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사랑병원은 병실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380여 병상을 증설하고,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등의 병상을 늘리면서 첨단 의료장비를 대폭 도입해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계획이다.
이왕준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의료문화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롭게 혁신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08년 11월 완공 예정인 신관은 지하4층, 지상15층, 연면적 4170평 규모이며, 척추ㆍ관절센터, 심장ㆍ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갑상선센터, 작업환경의학센터 등을 들어선다.
또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성화해 인천의 대표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사랑병원은 병실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380여 병상을 증설하고,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등의 병상을 늘리면서 첨단 의료장비를 대폭 도입해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계획이다.
이왕준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의료문화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롭게 혁신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