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ABI 2008년판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유명 국제학술지등에 통증과 운동장애, 뇌종양, 간질 등의 치료를 담당하는 뇌정위기능분야와 척추부문 등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인 것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박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임원(이사,국제화추진위원장, 세계 및 아세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대의원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지편집부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통증연구학회 학술이사로도 활동중이다.
또한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이사, 대한체열학회 부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학술이사, 고려대학교 최소침습수술연구회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교수는 유명 국제학술지등에 통증과 운동장애, 뇌종양, 간질 등의 치료를 담당하는 뇌정위기능분야와 척추부문 등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인 것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박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임원(이사,국제화추진위원장, 세계 및 아세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대의원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지편집부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통증연구학회 학술이사로도 활동중이다.
또한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이사, 대한체열학회 부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학술이사, 고려대학교 최소침습수술연구회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