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SOS어린이마을 방문해 우천속 비지땀 흘려
순천병원 자원봉사단(단장 김재근 부원장)은 최근 고아복지시설인 ‘순천SOS어린이마을’을 찾아 노력봉사 활동을 폈다.
자원봉사단은 이날 비를 맞으면서도 마을 내부의 수목 가지치기, 풀 뽑기, 제초작업, 놀이터 정비작업 등에 비지땀을 흘렸다.
자원봉사단은 작업후 강의실에 모여 ‘순천SOS어린이마을’ 설립 및 보육과정을 듣고 환담을 나눴다.
‘순천SOS어린이마을’은 10개 가정으로 이루어져 10명의 어머니가 90명의 아동들을 보살피고 교육시키는 색다른 보육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은 이날 비를 맞으면서도 마을 내부의 수목 가지치기, 풀 뽑기, 제초작업, 놀이터 정비작업 등에 비지땀을 흘렸다.
자원봉사단은 작업후 강의실에 모여 ‘순천SOS어린이마을’ 설립 및 보육과정을 듣고 환담을 나눴다.
‘순천SOS어린이마을’은 10개 가정으로 이루어져 10명의 어머니가 90명의 아동들을 보살피고 교육시키는 색다른 보육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