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치대병원 구강외과 김여갑 교수가 최근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치주과, 구강내과 전문의와 개원의, 마취전문의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치과마취과학회는 연 1회의 종합학술대회와 연 4회 심폐소생술연수, 학술지를 발간한다.
김여갑 교수는 “치과진정법 가이드라인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연 2회의 미국심장학회의 기준에 준한 60시간의 진정법 연수회를 시행해 무분별한 진정법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치과의사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치주과, 구강내과 전문의와 개원의, 마취전문의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치과마취과학회는 연 1회의 종합학술대회와 연 4회 심폐소생술연수, 학술지를 발간한다.
김여갑 교수는 “치과진정법 가이드라인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연 2회의 미국심장학회의 기준에 준한 60시간의 진정법 연수회를 시행해 무분별한 진정법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치과의사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