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국내 우수기술 라이센싱 전략 논의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는 '2003 보건산업기술대전'의 부대행사로 오는 4일부터 양재동 aT센터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의약, 생명공학, 식품,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보건산업 우수기술 라이센싱ㆍ사업화 전략수립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아미코젠, (주)엠바이오텍이 참여하는 식품분야(4일) 토론을 비롯, 의약품분야(5일) 토론에 (주)메드빌, (주)아이진, (주)바이오시너젠, (주)안지오랩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분야(5일)는 (주)에스엔피제네틱스, (주)메타볼랩, (주)바이오스팩트럼 등이 참여하며 의료기기 분야(6일)는 (주)이즈텍, (주)바이오옵틱스, (주)케이씨텍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보유한 기술에 대해 간단한 프리젠테이션 후, 다년간의 국내외 라이센싱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변리사,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은 보유기술이 해외진출(이전) 또는 사업화 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진흥원은 토론회 참여업체중 유망업체를 선정, 해외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발굴된 우수기술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특허경비지원사업 지원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아미코젠, (주)엠바이오텍이 참여하는 식품분야(4일) 토론을 비롯, 의약품분야(5일) 토론에 (주)메드빌, (주)아이진, (주)바이오시너젠, (주)안지오랩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분야(5일)는 (주)에스엔피제네틱스, (주)메타볼랩, (주)바이오스팩트럼 등이 참여하며 의료기기 분야(6일)는 (주)이즈텍, (주)바이오옵틱스, (주)케이씨텍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보유한 기술에 대해 간단한 프리젠테이션 후, 다년간의 국내외 라이센싱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변리사,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은 보유기술이 해외진출(이전) 또는 사업화 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진흥원은 토론회 참여업체중 유망업체를 선정, 해외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발굴된 우수기술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특허경비지원사업 지원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