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가 제14차 대한의진균학회에서 제9회 노바티스 우수논문상과 제 8회 얀센 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노바티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말라세지아 효모균의 동정에 26S rDNA PCR-RFLP기법의 적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심상성 여드름 및 건선에 이르는 원인균으로 대두되고 있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기존의 방법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 것이다.
이 교수의 노바티스 우수논문상 수상은 2002년과 2006년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이태리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인수진균학회(ISHAM Malassezia working group) 정식 멤버로 초청받았다.
노바티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말라세지아 효모균의 동정에 26S rDNA PCR-RFLP기법의 적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심상성 여드름 및 건선에 이르는 원인균으로 대두되고 있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기존의 방법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 것이다.
이 교수의 노바티스 우수논문상 수상은 2002년과 2006년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이태리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인수진균학회(ISHAM Malassezia working group) 정식 멤버로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