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원장 차광렬)은 8월 3일 낮 12시 30분 ‘기태교’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은미 간호사가 ‘임산부 산전교육 기태교 및 순산을 위한 기체조 명상’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기태교란 생명의 에너지인 기를 엄마 몸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하면서 호흡과 체조를 통해 산모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시켜 순산에 대비하는 기체조법이다.
분당차병원측은 "기태교 수련을 하면 임신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고 몸을 풀어주는 체조를 함으로써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태내 환경을 안정시켜 총명하고 건실한 태아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분당차병원 ‘산모대학 무료공개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임신과 분만, 가족계획, 육아 등 모자 보건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김은미 간호사가 ‘임산부 산전교육 기태교 및 순산을 위한 기체조 명상’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기태교란 생명의 에너지인 기를 엄마 몸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하면서 호흡과 체조를 통해 산모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시켜 순산에 대비하는 기체조법이다.
분당차병원측은 "기태교 수련을 하면 임신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고 몸을 풀어주는 체조를 함으로써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태내 환경을 안정시켜 총명하고 건실한 태아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분당차병원 ‘산모대학 무료공개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임신과 분만, 가족계획, 육아 등 모자 보건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