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이사장 강보영)는 최근 대량재해 대비 현장응급의료지원 종합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대교 남단에 대형버스가 추락하여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상 설정하고 사건신고, 상황전파, 긴급구조, 현장의료소 운영, 치료활동, 훈련종료,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훈련을 통해 경상북도내 대량재해 및 재난발생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의 유기적인 동원태세를 검증하고 또한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응급구호, 이송 및 응급처리 능력을 점검했다.
한편,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국내최고인 최우수기관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훈련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대교 남단에 대형버스가 추락하여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상 설정하고 사건신고, 상황전파, 긴급구조, 현장의료소 운영, 치료활동, 훈련종료,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훈련을 통해 경상북도내 대량재해 및 재난발생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의 유기적인 동원태세를 검증하고 또한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응급구호, 이송 및 응급처리 능력을 점검했다.
한편,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국내최고인 최우수기관 A등급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