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6일과 7일 양일간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1·3세대 함께하는 캠프'를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녀가 같이하는 이번 캠프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해와 통합을 이루고자 실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온천욕, 마술 배우기,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세대 공감을 위한 게임 및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신선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참석한 박정숙씨(66세)는 "모처럼 손주라 같이 마술도 하고 문화탐방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세대간의 화합과 대화의 장을 열어 고령화시대에 세대공감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구협회는 노인권익향상과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및 상담(전국 1577-1389)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협회차원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녀가 같이하는 이번 캠프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해와 통합을 이루고자 실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온천욕, 마술 배우기,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세대 공감을 위한 게임 및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신선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참석한 박정숙씨(66세)는 "모처럼 손주라 같이 마술도 하고 문화탐방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세대간의 화합과 대화의 장을 열어 고령화시대에 세대공감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구협회는 노인권익향상과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및 상담(전국 1577-1389)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협회차원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