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최신지견' 주제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전남의대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송은규) 주최 창립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이 ‘정형외과 수술의 최신지견’ 주제로 7일 오후 1시 50분 의대 덕재홀에서 열린다.
전남의대 정형외과 50년 발자취(노성만 순천성가롤로병원장) 소개와 병원 경영에 대한 최신지견(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발표를 비롯 제 214차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피적 요추 수핵 절제술 △화농성 추간판염의 경피적 진공 흡인술과 배농술 △척추 수술의 합병증 △견관절 · 슬관절 · 고관절 · 족부 족관절 관절경 △흉곽 충돌 증후군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의 치료 △정형외과 영역의 간엽성 줄기세포 △인도네시아의 관절 수술 △말레이시아의 정형외과 수술 등 정형외과 수술의 최신지견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전남의대 정형외과 50년 발자취(노성만 순천성가롤로병원장) 소개와 병원 경영에 대한 최신지견(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발표를 비롯 제 214차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피적 요추 수핵 절제술 △화농성 추간판염의 경피적 진공 흡인술과 배농술 △척추 수술의 합병증 △견관절 · 슬관절 · 고관절 · 족부 족관절 관절경 △흉곽 충돌 증후군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의 치료 △정형외과 영역의 간엽성 줄기세포 △인도네시아의 관절 수술 △말레이시아의 정형외과 수술 등 정형외과 수술의 최신지견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