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6일 MRI 2호기 도입 기념 영상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앞서 천안병원은 지난 7월 최고성능을 갖춘 MRI 2호기(3.0T)를 새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의사와 병원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에서 MRI가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신경계, 근골격계 분야의 영상의학 최신지견을 다뤘다.
순천향대의대 영상의학과 김대호, 차장규 교수와 함께 연세의대 정태섭 교수와 서울의대 홍성환 교수가 초청연자로 나서 ▲Advance Imaging of MR Angiography : Learning from Nature(정태섭 교수), ▲1.5T vs. 3.0T MR in Routine Brain Study(김대호 교수), ▲MRI of Osteonecrosis Related Diseases(홍성환 교수), ▲MR Imaging of Cartilage(차장규 교수) 등을 발표했다.
앞서 천안병원은 지난 7월 최고성능을 갖춘 MRI 2호기(3.0T)를 새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의사와 병원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에서 MRI가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신경계, 근골격계 분야의 영상의학 최신지견을 다뤘다.
순천향대의대 영상의학과 김대호, 차장규 교수와 함께 연세의대 정태섭 교수와 서울의대 홍성환 교수가 초청연자로 나서 ▲Advance Imaging of MR Angiography : Learning from Nature(정태섭 교수), ▲1.5T vs. 3.0T MR in Routine Brain Study(김대호 교수), ▲MRI of Osteonecrosis Related Diseases(홍성환 교수), ▲MR Imaging of Cartilage(차장규 교수)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