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의무부원장이 '중풍, 노인성 치매' 주제 강연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 신경외과에서는 9월을 ‘뇌졸중 홍보의 달’로 선정하고 18일 오후 3시 본원 12층 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조준호 의무부원장이 ‘중풍, 노인성 치매란’을 주제로 치료에서부터 예방법까지 뇌졸중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준호 의무부원장은 “뇌졸중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가 부족해 오히려 질환이 악화 될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사전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조준호 의무부원장이 ‘중풍, 노인성 치매란’을 주제로 치료에서부터 예방법까지 뇌졸중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준호 의무부원장은 “뇌졸중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가 부족해 오히려 질환이 악화 될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사전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