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와 제휴...일반식품, 화장품 시장도 진출

회사측은 기존 기술력에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 이미지를 더하면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출시된 할인점, 편의점 및 홈쇼핑, 약국•병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성규 대표이사는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향후 고기능성 일반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여 건강지향 토탈케어 시장에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