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 정성 모아 치료비 전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송영수)는 11일 추석을 앞두고 전남대병원을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는 임모(여, 27) 씨 등 3명의 환자들에게 각각 성금 1백만원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송영수 회장은 “수많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환자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며 “희망을 갖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또 “환자들을 위한 정성스런 치료를 해 주고 있는 병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송영수 회장은 “수많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환자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며 “희망을 갖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또 “환자들을 위한 정성스런 치료를 해 주고 있는 병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