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1월초까지, 전국 주요도시 순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영유아 건강검진 의사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3일까지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 총 참가 예정인원은 2700여명 규모다.
각 도시별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서울과 경인 등 수도권의 경우 △29일과 10월 6일 공단본부 지하강당 △10월 27일 서울 잠실교통회관 △10월 21일 경인 아주대강당 등 총 4차례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또 △강원의 경우는 11월 3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울산, 부산권은 10월 6일 부산대병원 대강당 △서부경남권은 10월7일 마산대학교 대강당 △대구, 경북은 10월 20일 경북의대 학생회관 △광주, 전남은 10월 13일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교육이 열린다.
이 밖에 △전북지역은 10월 14일 전주대예체능대 리사이트홀 △제주는 11월 3일 제주지사 △충청은 10월 20일 대전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각각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교육은 오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3일까지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 총 참가 예정인원은 2700여명 규모다.
각 도시별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서울과 경인 등 수도권의 경우 △29일과 10월 6일 공단본부 지하강당 △10월 27일 서울 잠실교통회관 △10월 21일 경인 아주대강당 등 총 4차례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또 △강원의 경우는 11월 3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울산, 부산권은 10월 6일 부산대병원 대강당 △서부경남권은 10월7일 마산대학교 대강당 △대구, 경북은 10월 20일 경북의대 학생회관 △광주, 전남은 10월 13일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교육이 열린다.
이 밖에 △전북지역은 10월 14일 전주대예체능대 리사이트홀 △제주는 11월 3일 제주지사 △충청은 10월 20일 대전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각각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