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주관, 한국혈액암협회 주최
화순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이 주관하고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가 주최하는 ‘빈혈 알고 이기자’ 공개강좌가 29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재생불량빈혈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진단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형준 교수) △재생불량빈혈의 진단과 치료(소아청소년과 국 훈 교수) △수혈요법 및 수혈에 의한 철과잉 치료(혈액종양내과 양덕환 교수)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투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웃음치료’, ‘투병 수기 낭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익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그간의 궁금증도 풀고 완치에 대한 뜨거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생불량빈혈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진단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형준 교수) △재생불량빈혈의 진단과 치료(소아청소년과 국 훈 교수) △수혈요법 및 수혈에 의한 철과잉 치료(혈액종양내과 양덕환 교수)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투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웃음치료’, ‘투병 수기 낭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익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그간의 궁금증도 풀고 완치에 대한 뜨거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