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7·18일 등 세 차례 진행...공단·심평원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내달 17일 복지부를 시작으로 20여일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복지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채택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복지위는 17일과 18일, 11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22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24일에는 국민연금공단, 25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사를 각각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26일과 29일에는 정신시설과 복지시설에 대한 시찰을, 31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20여일간의 국감은 11월 1일 복지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복지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채택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복지위는 17일과 18일, 11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22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24일에는 국민연금공단, 25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사를 각각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26일과 29일에는 정신시설과 복지시설에 대한 시찰을, 31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20여일간의 국감은 11월 1일 복지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