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18일 10월 생일을 맞은 요양환자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잔치에는 원무팀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을 축하했다.
고깔모자를 쓴 환자분들은 어색해했지만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순수한 모습으로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직원들은 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빌어주었다.
이번 생일잔치에는 원무팀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을 축하했다.
고깔모자를 쓴 환자분들은 어색해했지만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순수한 모습으로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직원들은 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빌어주었다.